6개월 아기 눈에 ‘피멍’…”이렇게 만드는 게 사람 XX인가”
경북 구미에서 생후 6개월 여아 양쪽 눈에 시퍼런 멍이 드는 등 아동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이 사건에서 아이의 부모와 동거인은 서로를 가해자로 지목하고 있으며, 한 유튜버가 동거인의 신상을 공개하였습니다. 경북경찰청은 지난 22일, 6개월 된 영아의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(아동복지법 위반)로 20대 부모와 동거인 A씨를 수사 중임을 밝혔습니다. 이후 유튜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“진짜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