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내 남편 마약해요” 폭로한 아나운서 딸 앞에서 알몸

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강미정 아나운서가 TV·라디오 등에 출연해 남편 조모 씨를 대마 흡연 및 소지 위반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하지만 수사 결과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“마약을 하지 않았다”며 강 아나운서를 역으로 고소했습니다. 강 아나운서가 남편의 마약 투약을 의심한건 2015년 결혼후 같은 해 12월 남편 친구의 초대로 중국에 여행 갔을때부터였습니다. 남편의 … Read more